네이버페이 증권은 국내 최대 증권 정보 서비스입니다. 홈은 종목 상세에 이어 두 번째로 트래픽이 많은 영역이었지만, 클릭의 70% 이상이 관심종목에만 몰려 있었습니다 — 사실상 즐겨찾기 그 이상이 아니었습니다.

네이버페이 증권 홈

2024

역할

디자인/UX PL — 개편 방향성 정리·이해관계자 조율·상세 스펙 정의

성과

증권 홈 PV +18%

지표 분석과 전 직군 워크숍을 거쳐, 홈의 역할을 다시 정의했습니다.


'나의 관심사와 시장 흐름을 한눈에 조망하는 광장, 탐색의 시작점'.

이 정의를 기준으로 홈에 담을 기능을 모듈 단위로 추상화하고, 사용자 흐름을 테스트하며 배치를 결정했습니다.


최종 디자인

시장 지표와 주요 알림에서 시작해, 보유·관심 종목과 그에 대한 리서치 정보를 먼저 보여줍니다. 이어서 매매 동향, 청약, 랭킹 등 시장의 핵심 정보를 순차 배치했습니다.


함께 런칭한 신규 화면

홈의 콘텐츠를 보완하는 세 개의 화면을 함께 기획해 런칭했습니다.

  • 내 종목 — 여러 증권사에 흩어진 보유 종목까지 한 화면에서 포트폴리오로 조망

  • 그때 샀다면? — 과거에 샀다면 지금 어떤 수익/배당을 받았을지 시뮬레이션

  • 투자정보 — 마이데이터 기반으로 내 매수 위치·투자자 구성·투자자 심리를 종합


성과

배포 후 증권 홈 전체 PV가 약 18% 증가했습니다. 관심종목 영역의 클릭 편중도 9%p 감소해, 지표가 의도한 방향으로 움직였음을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