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
현대카드
연도
2019

현대카드 DIVE

역할
서비스 상위기획, UX 설계, 프로토타이핑, 디자인팀장
성과

정식 출시 3개월 만에 100만 다운로드

2019 iF Design Award (출시 전 컨셉으로 수상)

현대카드 DIVE는 라이브러리, 슈퍼콘서트, 컬처프로젝트 등 현대카드가 쌓아온 문화 자산 전체를 하나로 통합한 앱입니다. 접점이 너무 많아 커뮤니케이션이 분산되고, 투자에 비해 문화활동이 인지되지 못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습니다.

먼저 고객은 왜 쓰는지, 회사는 왜 만드는지부터 정의한 뒤, 목표를 둘로 좁혔습니다.

가치 제안. 현대카드와 사용자 각자의 입장, 그리고 큐레이션·알림·오프라인·사용자 참여·보상으로 이어지는 순환 경험

목표

  1. 우리 사회의 트렌드까지 담아내는 창구,
  2. 그리고 공간과 콘서트 현장의 경험을 높이는 도구.

각 문화공간별 사용자 시나리오를 만들고, 이를 기능 단위로 풀어 메뉴 구조의 초안을 잡았습니다.

쿠킹 라이브러리 방문 시나리오. 추천 보고 예약, 알림, 현장 이용과 후기, 책 추천, 보상이 한 바퀴로 돈다
기능 맵. 라이브러리·공연장 같은 공간별 기능과 컬처·라이프 기능을 가지로 펼친 마인드맵

이후 컨셉 테스트, 수용성 테스트, 사용성 테스트를 거쳐 디자인을 검증했습니다.

디자인 과정. 컨셉 테스트, 주요화면 디자인, 고충실도 프로토타입, 사용자 테스트, 최종 디자인 순

최종디자인

메인 피드는 '카드를 통해 세상을 바라본다'는 컨셉으로 설계했고, 콘텐츠 모듈도 카드의 비례를 따릅니다. 앱은 라이브러리와 콘서트 현장에서 쓰는 도구이자 입장권이 되었습니다 — 현대카드 소지자만 들어갈 수 있던 라이브러리가, 앱만 설치하면 누구나 입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현대카드 컬처 앱 대표 이미지. 슈퍼콘서트 카드가 놓인 메인 피드와 가파도 콘텐츠 상세 화면
취향에 맞춰 모은 뉴스·아티클을 카드 모양 창으로 넘겨 보는 메인 피드
실물 신용카드의 비례를 그대로 따른 메인 피드의 콘텐츠 카드
콘텐츠 상세 화면을 이루는 모듈들. 작성자가 자유롭게 조합해도 톤이 일정하게 유지된다
디자인 라이브러리 전용 메뉴. 오디오 가이드, 공간 정보·도서 검색·예약, 입장용 체크인 바코드
슈퍼콘서트 전용 메뉴. 좌석 찾기 지도, 공연 정보, 예상 셋리스트와 가사
알림, 결제 완료, 공간 소개, 콘텐츠 상세 등 앱의 여러 화면을 비스듬히 늘어놓은 모음

성과

출시 전 컨셉으로 2019 iF Design Award를 수상했습니다. 2019년 7월 베타를 거쳐 12월에 정식 출시했고, 1년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했던 다운로드 100만을 정식 출시 3개월 만에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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